소식

Aug 09, 2023

스위트그린, 롱 런칭 예정

Sweetgreen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두 개의 레스토랑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Sweetgreen은 Infinite Kitchen이라고 불리는 자동화 생산 라인을 갖춘 두 개의 레스토랑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1년 로봇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2유닛 패스트 캐주얼 컨셉인 스파이스(Spyce)를 인수한 이후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해 재료의 일부를 정밀하게 분배하는 도구를 언제 어디서 배치할지 결정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자동화된 생산 라인을 갖춘 첫 번째 매장이 수요일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두 번째 Infinite Kitchen은 올해 말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는 현재 레스토랑을 개조하여 회사가 향후 기존 사이트에 시스템을 가장 잘 통합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CEO인 조나단 네먼(Jonathan Neman)은 회사의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우리는 자동화를 기반으로 하는 이 새로운 개념이 효율성을 높여 더 빠르게 성장하고 더 높은 이윤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직 테스트하고 학습하는 동안 Infinite Kitchen이 점점 더 우리 파이프라인에 통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로봇 생산 라인은 주문을 100% 준비하므로 일선 라인과 보조 제조 라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레스토랑에서 sweetgreen의 가변 노동력 중 약 절반이 생산 또는 조립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이 직원들을 고객 대면 경험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nfinite Kitchen은 상당한 처리량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Neman은 이것이 지난 6개월 동안 sweetgreen의 "큰 초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인력 및 인력 개선, 향상된 교육 자료, 중간 관리 계층을 제거한 새로운 리더십 구조 등을 통해 서비스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 및 픽업 전용 매장을 포함한 새로운 형식의 처리량도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Neman은 "직원 채용 및 노동 환경이 좋아짐에 따라 디지털 제조 라인의 스로틀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전체 차량에서 스로틀을 20% 늘릴 수 있었으며 이는 20%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회사는 세상이 다시 열리고 더 많은 고객이 식당으로 돌아옴에 따라 최전선에서 서비스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man은 "일선에서 엄청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선에서도 처리량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식당에서 시작한 고객은 일반적으로 디지털 생태계로 이동하여 우리에게 매우 귀중한 고객이 됩니다."

더 읽어보기:

Chipotle과 Sweetgreen의 상표 분쟁 해결

스위트그린, 수익성 위해 성장 전략 바꾼다

Sweetgreen에게 자동화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최근 2년 만에 처음으로 로열티 프로그램인 스위트패스(Sweetpass)를 공개했습니다. 회원은 엄선된 보상과 챌린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메뉴 아이템과 한정판 상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2단계 프로그램에는 충성 고객에게 일일 Sweetgreen 주문 3달러 할인, 우선 고객 지원, 배송 혜택, 상품 드롭에 대한 최고의 액세스 및 기타 독점 경험을 제공하는 월 10달러 구독인 Sweetpass+도 포함됩니다.

Neman은 "우리는 큰 호응을 얻으며 매우 순조롭게 출시를 진행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이 제한된 비용으로 제공되는 기본 회원비뿐만 아니라 고객 기반 전반에 걸쳐 증분을 통해 마진 개선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는 sweetgreen이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 모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버전 모두 다양한 사용자 정의와 맞춤형 혜택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구축한 방식은 우리에게 많은 개인화를 제공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마케팅 및 판촉 비용을 매우 효율적으로 지출할 수 있으며,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일률적인 접근 방식 없이 실제로 손님의 빈도를 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디지털 판매는 sweetgreen의 1분기 매출의 61%를 차지했으며, 그 매출의 약 3분의 2가 브랜드의 직접 채널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가속화된 디지털 채택은 sweetgreen이 손실을 줄이면서 강력한 최고 매출을 달성한 견고한 분기를 강조했습니다. 그 결과, Neman은 2024년까지 처음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